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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작성 밑에 한수원글 보충할게요. htm*** 08.17 1450
제가 설명이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 죄송하네요 ㅠㅠ 번거로우시겠지만 한번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수원같은 경우엔 수력발전, 원자력발전등 발전소가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한해서 지역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어딘지는 관계없이 등본상 거주지가 3년전부터 현재까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인경우)

그런데 그러한 지역들중에서 원자력발전소와, 방패장구역에 한해서는 추가적으로 가점을 주고 있습니다. (면단위까지 주소가 일치해야함)

즉, 지역모집에 해당하는 지역들중 몇 지역에 한해서는 추가적으로 가점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반기에 일반모집으로 사무직을 8명 선발했고 지역모집으로 4명을 선발했었습니다. 즉, 총 12명을 선발한겁니다.

그런데 4명이라는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은 숫자다 보니 가점을 받을 수 없는바에는 지역모집이 아니라 일반모집으로 지원을 하는것이 유리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역은 수력발전이 있는지역이고 지역모집대상자지만 추가적인 가점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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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단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모집은 8명, 지역모집은 4명이라는 T/O만 보시면 안될듯 합니다.

단순히 지역모집이 T/O가 적은 것은 맞습니다만 전체 경쟁률은 완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수원이라면 일반모집은 최소 100:1 수준의 경쟁률이 될 것이라고 보지만
지역모집 인재 경쟁률은 제한된 지역에서 지원하므로 일반모집 경쟁률보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 경쟁률은 더 낮다고 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판단해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017-08-23 21:51:17